
분량은 대략 한 십분 내외로 나와
매순간 아름다워 첫등장은
내가 왕족이다하게 고고하게 아름답고
거사 도모하고 회의 할 때 우아하게 아름답고
출정할 때 빗 속에서 아름답고
돌아가실 때 처연해서 아름답고
그냥 등장부터 마무리 모든 순간이 찬란하고 아름다워
혹시라도 삭제씬이나 다른 구도로 있는 씬 있다면
더 보고싶을 정도로 몰입감 좋고 한순간도 눈떼기 싫었고
영화에서 금성대군 서사 아주 조금 만 더 줬으면 어땠을까? 싶었어
그만큼 매순간 연기 너무 좋아서 조금 더 보고 싶었어
발성은 정통 사극 발성인데 이방원 후손 맞구나 소리 나오게
카리스마 있고 선비들 사이에서 따르고 싶었어
차기작은 주녁 중심 사극 보고 싶을 정도로 묵직하게 너무 잘했어
실물은
멀리서 봤는데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빛나는 하얀 조약돌 주워서
사랑과 정성으로 빚어서 만든 조각 같아
그 작고 하얀 얼굴에 눈코입이 다 있는데 키도 커
영화관에 달 뜬줄 알았어 주녁 얼굴이 너무 하얗게 아름다워서
진짜 멀리서 봐도 걍 빛이나서 또 보고 싶어짐 큰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