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결정체다. 왕족의 귀품과 깨끗한 이미지가 있었으면 했다. 그래서 장원석 대표가 제안을 했고 배우가 흔쾌히 한다고 하더라"라며 "만나봤을 때 사람이 너무 좋더라. 그래서 너무 잘됐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이준혁이 되게 솔직한 사람이었다. 정통 사극을 많이 안 해봐서 잘 모른다는 얘기를 했다. 배우들은 감독에게 있어보이려고 얘기를 하기 마련인데 그렇게 말하더라"라며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판단이 들었고 그럼 금성대군에 더 잘 맞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확정이 되고 나서 '나의 완벽한 비서'가 빵 떴다. 진짜 잘 되려고 이러나 했다"라며 "촬영할 때도 너무 좋았다. 비를 맞아야 했음에도 한번도 싫은 내색 하지 않고 잘해줬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https://m.joynews24.com/v/19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