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다 본 건 비숲뿐이지만 대충 몇 개 정도 파악해봤는데
1. 365 - 여주에 미친 거대 댕댕이
2. 모두의 거짓말 - (산산)조각미남
3. 한여름의 추억 - 💔💦
4. 지정생존자 - 검은머리 그리피스
5. 야구소녀 - 모모... 복숭아일수도 毛毛일수도...
365랑 지정생존자 두 개가 반응이 제일 좋은것같아서 두 개 중에 하나 보려고 생각 좁히는 중이긴한데 그 외 다른 필모도 괜찮고 재밌게 볼 수 있으면 추천해줘!
바라만 봐도 병이 낫고 그의 지나간 자리 발걸음 걸음마다 시든꽃도 다시 피어날것같고 숨만 쉬어도 천사의 깃털이 흩날릴것만같은 홀리하고 아름다운 용안도 물론 좋지만 인터뷰 몇 개 봤는데 그런 ✨미.모✨를 가졌음에도 선역이다 악역이다 확정짓고 보기엔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하지만 그럼에도 결론 짓자면 헷갈리지 않고 확실하게 선역/악역을 가릴 수 있는 캐릭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어서 그런 느낌이 잘 살면 고마울것같아
길게 주절댔는데 혹시 실례가 됐다면 주저없이 말해줘 아무튼 추천해준다면 고맙겠어ㅎㅎㅎ
1. 365 - 여주에 미친 거대 댕댕이
2. 모두의 거짓말 - (산산)조각미남
3. 한여름의 추억 - 💔💦
4. 지정생존자 - 검은머리 그리피스
5. 야구소녀 - 모모... 복숭아일수도 毛毛일수도...
365랑 지정생존자 두 개가 반응이 제일 좋은것같아서 두 개 중에 하나 보려고 생각 좁히는 중이긴한데 그 외 다른 필모도 괜찮고 재밌게 볼 수 있으면 추천해줘!
바라만 봐도 병이 낫고 그의 지나간 자리 발걸음 걸음마다 시든꽃도 다시 피어날것같고 숨만 쉬어도 천사의 깃털이 흩날릴것만같은 홀리하고 아름다운 용안도 물론 좋지만 인터뷰 몇 개 봤는데 그런 ✨미.모✨를 가졌음에도 선역이다 악역이다 확정짓고 보기엔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하지만 그럼에도 결론 짓자면 헷갈리지 않고 확실하게 선역/악역을 가릴 수 있는 캐릭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어서 그런 느낌이 잘 살면 고마울것같아
길게 주절댔는데 혹시 실례가 됐다면 주저없이 말해줘 아무튼 추천해준다면 고맙겠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