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이 이것저것 말하니 진짜 또롱또롱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앙선이 보고 귀여워서 주먹울음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연기욕심 있어서 혼자 계속 고민하더니
알아서 해보겠다하는데
알아서 정말 잘하는 앙선이 ㅠㅠㅠㅠㅠㅠㅠ
영상 뒷부분에 기습키스 후에 쳐다보는 눈빛이 진짜 ㅜㅜㅜㅜㅜ
아니 얼굴은 귀염귀염 그 자체였는데 순식간에 섹시한 거 너무 ㅠㅠㅠ
아 진짜 마석우 좋아죽겠네
이런 갓캐 진짜 최고야 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마석우 나랑 겨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