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과 문가영 관계 변화가 시작된다.
7월 19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5회에서 만나면 티격태격하기 바빴던 안주형(이종석 분)과 강희지(문가영 분)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피어난다.
10년 전 홍콩에서 여행자로 만나 인연을 맺었던 안주형과 강희지는 10년 후 서초동에서 각각 9년 차 변호사와 1년 차 변호사로 재회했다. 의도치 않게 엇갈렸지만 10년 만에 오해가 풀리면서 두 사람은 다시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안주형은 의뢰인의 대리 수술 여부로 골머리를 앓는 강희지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그녀를 위한 간식 꾸러미까지 준비하며 듬직한 면모를 보였다. 강희지 역시 원고 대리인으로 참여한 이혼 소송에서 전 여자친구 박수정(이유영 분)을 만나 심란해하는 안주형을 걱정하고 신경 쓰는 등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주형과 강희지가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길을 걷는 안주형과 강희지의 사이에 흐르는 설렘 시그널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동안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촉을 곤두세우고 있던 안주형과 강희지의 관계가 조금씩 변화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강희지는 본의 아니게 알게 된 안주형의 마음을 따뜻한 미소로 감싸안는 한편, 안주형은 강희지만을 위한 은근한 챙김으로 점점 거리를 좁혀나갈 예정이다.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이종석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중학생들을 상대한다.
7월 19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에서 안주형(이종석 분)이 선생님과 학생들이 엮인 새로운 사건에 투입되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투한다.
안주형은 직장인 마인드를 장착한 변호사답게 하기 싫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지만 성실하고 군더더기 없는 일 처리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전 여자친구의 이혼 소송 건을 맡으면서 마음이 동요했으나 끝내 승소를 받아낸 가운데 안주형에게 또 한 번 고난이도의 소송을 맡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안주형은 학교 체육관에서 중학생들과 대면하고 있다. 단서나 증거가 될만한 것을 찾기 위해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사건 현장을 방문하는 것. 낯선 이방인의 등장에 아이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당돌한 표정으로 안주형과 대치하고 있다. 안주형 역시 아이들의 저돌적이고 거친 표현에도 변호사의 기세와 상대가 누구든 전력을 다하는 프로페셔널한 논리적 언변으로 응대해 체육관에서 벌어진 토론의 결말이 궁금해진다.
안주형은 과거 일촌 신청과 파도타기로 갈고닦아온 정보 수집 능력을 총동원하며 소송의 돌파구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연 변호사 경력 9년 차에 빛나는 에이스 변호사 안주형이 직접 학교까지 찾아가 중학생들을 대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이번 사건의 전말에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
ㅋㅋ 오늘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