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방영도 안한 드라마 비공스케
폰카던 대포 프리뷰던 안뜨고 소비 자중하는게
진혁이와 다른 배우님을 위해 맞다고 생각해

그냥 이런거 너무 당연시 하면 진혁이 차기작 선택할때
저기 너무 비공소비심하고 스포난무하다 느껴버리면 어떡해?

다들 돌이나 배우도 드라마 현장 어디서 하는지 모르는거 아니지만,
다들 소비안하고 조용히 있는건 자기 최애 위해서 참는거라 생각해

사실 저거 홍보용이라고 나온거도 없고
엠사 자체 홍보계정도 많은데 정말 홍보목적이었으면
엠사에서 사람 모았을꺼라 생각해.

오늘 새로운 모습의 진혁이를 봐서 기쁜 마음인 덬들의 마음은 잘 알겠지만 드라마는 또 다르다고 생각해
물론여기도 다른 배우덬이나 작품덬이었던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잘 생각해봐
드라마 방영 한달 남짓 전에, 배우나 감독 등이 직접 올리는거 빼고 프리뷰가 뜬 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진혁이는 이제 막 첫 작품 조연으로 찍는 신인이야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하는 부분인게 맞는거같아서 얘기해봤는데
사람 생각은 다르니까

그냥 내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