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좋은데 갑자기 막 좋은데 말도 못하고 주체도 안되고 그럴때 있잖아 지금 그래ㅋㅋㅋㅋ존잘이고 존멋이고 ㄱㅇㅇ 웃는것도 이쁘고 잊에 웃을때가 그렇게 좋더라 같이 웃고 그래ㅋㅋㅋㅋㅋ 그냥 내맘 쓰고간다 🫶 여기서 잊에 많이 앓으며 같이 달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