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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파파고번역)
21살의 한국 남자 스타 이재욱은, 데뷔한 지 1년도 안 되어, 드라마 "WWW: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어쩌다 발견한 하루"와 "장모님 왜 그럴까"로 유명해졌다.
오늘 아이치이 대만역에 초대되어 기자회견을 열었다.
처음 대만을 찾은 그는 공항에서 팬들이 뜨겁게 맞이했고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것을 보고 긴장하고 수줍어하며 팬들이 선물한 샤롱바오를 먼저 먹었다며 중국어로 "맛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어쩌다 발견되는 하루"에서 백경을 연기하며 "WWW: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에서는 배우 설지환, "장모가 왜 그럴까"에서는 미역남·무정자증남· 조폭 견습생, 데뷔작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마르코한으로 뛰어나고 매끄러운 연기를 펼쳤다
작품선택에서 본인은 아직 신인이라 겸손하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밝히며 "내 영업비밀은 말 안 한다". 라고 말했다. 엄마와 누나가 tv에서 "신기하다"는 소리를 많이 하는 등 아직도 팬덤은 스스로도 익숙하지 않다고 털어놨다.
187cm의 이재욱은 평소에는 수영으로 운동을 하며, 일주일에 세 번, 한 번에 한시간씩 자유형배영을 했지만 일이 바빠져 지금은 횟수가 격감했고, 요리를 좋아한다는 그는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배우기도 했다고 밝혔다.이재욱은 "그들이 맛없다고 하지 않았으니 괜찮은 것 같다"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이상적인 애인 타입에 대해 질문을 받고,그는 귀엽고 긍정적이고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대범하게 말했다.
특별히 '검색어 입력하세요: 이재욱' 구궁격질문을 준비한 기자회견에서 '비밀' 로 그는 "제2의 발가락이 좀 길다"고 자화자찬했다.수줍은 듯 고개를 숙인 그는 말끝마다 엉뚱하고 귀여운 개성을 드러냈다.
지난 주 종영한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은 작가가 그려준 대로만 행동하는데 만약 자신이 장면만 바꿀 수 있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그는 "비싼 식당에 가서 먹고 빠지겠다"는 기발한 말을 했다.대만 요리를 먹고 싶고, 이번에는 하루만 머물지만 팬미팅을 하면 꼭 다시 대만에 올 것을 약속했다
미역남 파급력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