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덬인데 한국 올때마다
호원이가 하는 공연시기랑 안맞아서 ㅠㅠ
계속 인스타로만 보다가...
드디어! 한국 온 다음날 막공한다는 소식에 두근두근 티켓팅하고 별거아니지만 나름 사는곳 유명템들 선물로 주려고 챙겨갔어.
호원이 부채랑 슬로건을 혹시나 하고 가져가려고 박스를 뒤지는데 진짜 10년전 물건들만 나오더라고...ㅠㅠ
민망하지만 그래도 10년전 나눔받은 부채를 들고 호원이를 보러갔어.
생각지도 못하게 출근길도 구경하고 퇴근도 보고 미팬도 하고 ㅎㅎ
이것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했는데..
역조공 선물도 받고 사인도 받고 폰으로 셀카도 찍어줬어 💜💜💜
부채에 사인받았는데 부채보고 되게 오랫만에 보는거라고 하더라고 ㅎㅎ
숙소로 돌아와서 자다 깬 엄마를 붙잡고 얼마나 자랑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행복한 시간이였어.
담에 또 기회가 되면! 또 보러 가야지 !
호야!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무대에 있는 너는 정말 빛나더라. 언제나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