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전에 뜬 최근 기사 보니까 대체 복무할 거라고 돼있던데,
지금 시간이면 기자들이 사실 확인 하고 쓰는 기사일 거라,
전에 뜬 기사보다 지금 뜨는 기사들이 더 맞을 거야.
연휴 동안엔 당직 기자들이 그냥 입대 여부 자체만 확인하고 썼을 거고.
같이 입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혼선이 있을 순 있겠지만,
군악대나 의경처럼 특수병과는 보통 먼저 발표가 나니까 해당 없을 거고.
제일 자세하고 확실하게 나와 있는 기사가 대체복무라는 표현을 썼으니까, 이게 맞을 것 같아.
이전 기사들은 '훈련소 입소한다', '군복무 한다'고만 돼있지,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고는 안 했거든.
호원이는 본인피셜로도 발목이며 무릎에 연골 없다고 그랬고(작년인가, 뮤지컬 퇴근길에 직접 말했으니 맞겠지),
보통 하반신 쪽에 이상 있는 사람은 병무청에서도 알아서 공익으로 판정 해.
현역으로 복무하다가 잘못되면 의병 제대 하는 수가 생기거든.
그러면 본인 의지가 있었다고 해도 치료 기회 안 준 국방부도 난처해지는 거고,
결국 본인이 제일 힘들어지는 거라, 병무청에서 알아서 먼저 걸러버려.
연예인의 의병 제대는 보통 불명예 제대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논란 피하기도 어렵고.
여러모로 공익 근무하는 게 나은 상황이야.
기간이 좀 더 길어진다고는 하지만, 현역이랑 몇 달 차이도 안 나고.
공익 근무라고 마냥 편한 것도 아니니까,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게 응원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