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프로에 나오는 거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사실 이 프로 모집 공고 처음 떴을 때부터 조건이 좋다고 생각했기도 하고...
이제 와서 서바 한 번 더 겪는 것 정도 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고 각오도 돼있지만
본인한테는 다시 또 평가받는 자리에 나오는 거 자체로 용기가 필요한 일일테고 매번 부담일 걸 알아서
당연히 열심히 했을 테고 결과까지 좋으면 너무 좋겠지만 부담주기는 싫어
그래서 이번엔 걍 결과에 상관없이 응원하기로 했어
물론 이번에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면 당연히 열심히 할 거지만ㅋㅋ
사실 이 프로 모집 공고 처음 떴을 때부터 조건이 좋다고 생각했기도 하고...
이제 와서 서바 한 번 더 겪는 것 정도 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고 각오도 돼있지만
본인한테는 다시 또 평가받는 자리에 나오는 거 자체로 용기가 필요한 일일테고 매번 부담일 걸 알아서
당연히 열심히 했을 테고 결과까지 좋으면 너무 좋겠지만 부담주기는 싫어
그래서 이번엔 걍 결과에 상관없이 응원하기로 했어
물론 이번에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면 당연히 열심히 할 거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