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학주가 ‘뉴토피아’에서 매력적인 CEO로 변신한다.
9일 소속사 SM C&C는 이학주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SM C&C에 따르면 이학주는 극 중 성태식 역을 맡았다. 성태식은 ‘알렉스’라고 불리는 셀럽이자, 게임 회사 알렉스 엔터테인먼트의 CEO다.
날카로운 상황 판단력과 추리력을 갖춘 브레인이면서, 우연히 만나게 된 영주를 진심으로 돕는 인물이다.
‘뉴토피아’는 오는 2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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