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과 가수 겸 배우 비비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는다. 이도현은 넷플릭스 '더글로리'와 JTBC '나쁜엄마', 비비는 정규 1집 '로우 라이프 프린세스-누아르'(Lowlife Princess-Noir)(2022)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 등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도현은 최근 군입대해 영상으로 소감을 전하며, 비비는 직접 시상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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