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서 티켓팅을 친구가 해줬었는데 내가 분명 일요일꺼로 해달라고 했었거든...카톡에도 내가 3/1(일)이라고 보낸거 확실한데다가 티켓팅 전부터 토요일엔 못빼는 일정이 있엇어ㅠㅠ
근데 친구가 날짜는 말안하고 자리 어디잡앗다라고 해서 그 친구도 덕질하는 친구고 하니까 그냥 당연히 일욜꺼겠거니 하고 현생이 너무 바빠서 피이다가 오늘 공연 시간 확인하려고 들어갔는데 날짜가...토욜...
친구도 일요일로 했다고 생각했대...
물론 예매내역 한번더 제대로 확인 안한 내 잘못이지만ㅠㅠㅠㅠ
이미 날린 티켓은 어쩔수 없고 오늘꺼 맨 뒷바리라도 갈까 그냥 이런적이 처음이라 멘붕와서 마음비울까 고민이야ㅠㅠ 정신차리고 살아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