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 내용이나 상세한 후기들은 잘 남겨주는 덬들이 많을테니까
걍 떠오르는 것만 좀 남겨보자면
채민이가 첫 회차 첫 시작이잖아 그래서 진짜 긴장 많이 한 것 같았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계속 팬들 얼굴보려고 좌석쪽 보면서 손흔들어주고 하더라구.
팬사랑 강아지구나 느낌.
채민뱅크 할 때 스크립트 드는 순간 은행장각이 딱 나오더라. 여윽시 경력자다 생각.
발랄하고 웃음이 넘치게 진행이 됐어서 마지막에 울줄은 몰랐는데
마지막 인사할 때 벅차오르면서 목소리 떨리는데 뮤뱅 마지막때 운거랑 겹치면서
아이, 채민이는 울보구나 싶은게 너무 귀여워서 난 함박웃음을 짓고 말았네 ㅋ
그리고 1회차때 다녀와서 챔프 발표되는 순간을 봐서 뿌듯했고
지긋이 팬을 지켜보던 눈빛, 울먹이던 순수한 모습보면서 오래오래 지켜봐주고 응원해야겠다 다짐함.
나도 챔프다!
하이바이? 도 첨해봐서
사실 스탭들이 순서대로 나가야된다고 사람들 못나가게 할 때 어리둥절했지 뭐야.
왜 집에 안보내주냐면서 ㅎ
난 영상 찍을 요령도 없으니 채민이 실물 확실하게 보자 하고 눈 부릅뜨고 지나갔는데
정말 너무 순식간이었다... 하지만 그 찰나에도 알 수 있었어.
채민이 엄청 하얗고 매끄럽고 눈이 큼직하고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