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으로서 아무리 내가 힘들어도 조용히 선수 응원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고 선수만큼은 다른 건 신경 안쓰고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솔직히 내심 그게 힘들 거라곤 느끼고 있었고 역시나 선수도 많이 힘들었구나 싶네
오늘 말해준 것처럼 휘둘리지 않겠단 마음가짐을 가질 때까지 얼마나 속으로 깊생했을까 싶고 워낙 단단한 선수인 거 알지만 솔직히 그냥 아무것도 없이 단단해지진 않잖아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웬만한 건 본인이 견디겠다고 하는 사람이라 혼자 견뎌보려고 했을 거 생각하니까 또 마음이 안좋고..
그래도 역시 오늘 방송 보니까 정말 강한 사람이구나 또 느꼈고 열심히 응원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도란 화이팅 티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