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분명히 기억하는게
분명 스토브 초반엔 ㅎㅎ탑 ㄱㅇ이 될거라고 썰들 나오고 말들 나오고 그랬거든?
근데 그땐 ㅎㅎ는 ㄱㅇ 풀릴 줄 어떻게 알고 ㄷㄹ 안 잡냐는 소리 나오는거
나는 그 범람하는 글들 중에서 글은 커녕 단하나의 댓글도 못봤어
결론적으로 ㄱㅇ은 ㅈㅈ 남아서 FA 나오지도 않고
ㅈㅇㅅ가 나와서 ㅎㅎ랑 계약하니까 그제서야 ㅎㅎ는 ㅈㅇㅅ 풀릴거 어떻게 알고 ㄷㄹ 안잡았녜;
왜 대상이 ㄱㅇ일때 없던 의문이 ㅈㅇㅅ가 되니까 생기는거임?
지금 다시 생각해도 걍 황당함
상식적으로 걍 당연히 ㄷㄹ은 데려갈 수 없는 워크샵으로 계속 말 나오던 것도 그렇고
정상적인 흐름도 나쁘게 볼려면 어떻게든 나쁘고 수상하게 볼 수 있구나 느끼게 해준 사건이였고
우리나라에 사이비가 괜히 많은게 아니고 음모론자들이 괜히 많은게 아니구나 또 한번 느끼게해줬다...
확증편향의 훌륭한 예시로서 사용해도 될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