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겐이 저번에 아겜 중계하면서 예전이랑 요새 비교하면 팀구성원 꾸리는거 분위기 좀 달라졌다 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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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조회 수 455
쓰기 전에 정확한 워딩 잘 기억 안나서 찾아봐야지 암튼 흥미로운 얘기 많이했음 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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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윤: 팬들이 굉장히 궁금해 하는게 다섯명의 선수를 구성할 때 구단에서는 그런거(성격? 오더?)를 감안해서 구성을 하자나요
무조건 여기서 제일 잘하고 그렇게 데려오는게 아니라? 경기 밖의 일들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롤이라는게...
킹겐: 그게 요즘 스타일이 바뀐거 같아요 예전에는 좀 피지컬 만능론.. 이런 분위기가 강했어요 그래서 구단들 입장에서도 예를 들면, 사회성이 없는데 롤 실력이 너무 좋아 그런 사람한테는 사회성을 가르치면 되는거고 롤 잘하는 다섯명 모아두면 어떻게든 잘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런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좀 그게 다시 꺾이고 있는? 이제 어떻게 보면 저도 이제는 팀에서 최고참.이 되는 나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제 저보다 대선배님들도 아직도 계속 하고 계시고 너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셔서 그런 분들 때문에 이제 쫌 이제 그런 분위기가 사그라든거죠 어떻게 보면.. 어린게 최고고 경험이 적어도 가르치면 되고 이런게 살짝 없어지는 분위기?
박찬우: (~) 팀 게임이니까 다섯명 조합이 잘 맞아야 되는거 같아요 성격적으로도 그렇고 피지컬적으로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