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년이 너무나 말도 안될 정도로 힘들었어서
그렇게 사랑했던 팀에서의 마지막 기억은 좋은 기억이길 바라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 하고 가길 바랐었는데
그래서 나는 현실 부정이었는지
마지막 증명이라는 말도 '아 내 가치를 제대로 증명하고 이제 증명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재계약해야지'라고 혼자 해석했던 기억... 그 전해에도 그렇게 1년 재계약 했었으니ㅠ
그래도 지금 행복해보여서 너무 보기 좋음
생각해보면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하기 이미 너무 멀리 왔었나 싶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