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해 티 안냈는데 솔직히 너무 울고싶어서 미칠거같아 초기고 약으로 관리해보자 단계라고 노화에 따라서 어쩌면 당연한 과정이라고 했는데... 대형견이라 수명 짧은건 각오하고 있었지만 막상 다가오니까 실감도 안나고 매일 약 챙겨먹여야 한다는 것도...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야 괜찮을거라고 위로해조..ㅠㅜㅠ 건강검진받고 오늘 하루종일 처져있는거 보니까 너무 안쓰러워서 하루종일 안고있었어 내수명 다줘도 되니까 그냥 조금만 더 건강하게 살다가 같이 가고싶다.. 내 우울증 애기때문에 정말 좋아졌고 얘때문에 내가 지금 살아있는건데 하 아겜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와서 하루종일 멘붕이다
잡담 ㅇㄹ 우리 털뭉치 심장병 소견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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