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Damage가 선보이는 월즈 주제가
올해의 월즈 주제가와 뮤직비디오는 Faker와 T1의 역사적인 유산을 기린다.
Riot Games는 League of Legends 월드 챔피언십의 개막을 알리며, 2026 월즈 주제가〈True Damage〉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곡은 GRAMMY 수상 아티스트 Tyla, Audrey Nuna, V (Vic Mensa), 그리고 Soyeon이 참여해 부른다. 올해의 주제가와 공식 월즈 뮤직비디오는 LoL Esports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선수 Faker의 이야기를 기념한다.
2026 월즈 뮤직비디오는 10월 8일 오후 5시(PT)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11월 13일 월즈 주간(Worlds Anthem Week) 동안 여러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음원이 공개되며, 아티스트들은 월즈 결승전에서 주제가를 라이브로 공연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의 중심에는 Faker와 T1이 세 번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향해 걸어온 놀라운 여정이 담긴다.
Faker의 커리어를 상징해 온 승리와 시련을 되돌아보면서, 동시에 그가 LoL Esports 역사에 남긴 엄청난 영향력과 유산을 기념한다.
이 영상은 Faker가 현실 세계의 모습에서 시작해 점차 T1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여러 모습으로 변화하는 장면을 담는다. 각각의 모습은 그가 월즈라는 가장 큰 무대에서 걸어온 서로 다른 시기를 나타낸다.
곡의 사운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True Damage의 귀환을 의미한다. Riot은 이 그룹이 기존의 힙합 기반 사운드에 새로운 요소를 더했다고 설명한다.
이 곡에는 그룹 멤버들의 게임 속 챔피언인 Akali(래퍼), Ekko(래퍼), Qiyana(보컬), Yasuo(DJ·프로듀서), Senna(보컬)가 다시 등장하며, 각각의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한다.
2026 True Damage 아티스트 구성
Coco Jones (Senna) — 그래미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R&B와 팝을 넘나들며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성과 감성적인 보컬로 잘 알려져 있다.
Sofia Reyes (Qiyana) —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싱어송라이터. 라틴 팝을 중심으로 댄스 음악과 팝을 결합한 스타일로 유명하며, 라틴 팝계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SOYEON (Akali) — 래퍼이자 리드 프로듀서. 여러 차례 플래티넘을 기록한 그룹 i-dle의 멤버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Riot의 가상 그룹 K/DA와 True Damage에서 Akali 역할을 맡아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Vic Mensa (Ekko) — 그래미 후보에 오른 뮤지션이자 배우, 사업가. 시카고 출신의 힙합 아티스트로서 여러 장르와 예술 분야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월즈는 미국에서 개최되며,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10월 1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다. 이후 대회는 뉴욕과 시카고 등을 거쳐 진행되고, 결승전은 11월 13일 열린다.
https://lolesports.com/en-US/lolesports/news/worlds-anthem-presented-by-true-da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