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헨즈 팬으로 2년간 손시우가 있었던 젠지의 결승전 보고 왔어
- 소감
현장에서 느끼기엔 우위 그딴 거 없고 걍 내내 흥미진진했어
탑바루스 정글리신 원딜루시안 이 기억에 남는다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4세트 그웬 바텀쪽에서 살아남을 때 걍 미친 함성소리ㅋㅋㅋ
3세트였나? 3용 강타싸움? 아무튼 ㅎㅎ 정글이 초가스였는데 암튼 그때도 미쳤고
1세트 마지막에 지긴 했지만 루시안 슈플했을 때 졌는데도 왠지 다음세트부터 이길 수 있을 거 같다고 느꼈음
4세트 빅토르 1픽했을때 놀랐으나 쵸오비가 해냄
제리유미 했을때 진짜 신났고 이 세트 져도 난 직관간 재미를 다 즐겼다ㅋㅋㅋ생각했는데 이기기까지 해서 더 좋았어
- 특이점
류감!!!! 덩치가 진짜진짜 커서 너무 놀랐다 같이 간 사람도 같이 놀랐다 린 그 옆에 있으니 너무 말랐다
- 자리
내년에도 체조에서 한다면 참고
난 2층 29구열에서 봤어
선수들: 실물후기 못 씀 그 정도로 보이지 않음
전광판: 목 안아픈 위치라 딱 좋았으
다만 자리가 전광판 딱 경계라서 왼쪽눈알과 오른쪽눈알을 떨어트려 보거나 목을 옮겨서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