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롤 잘 모르고 반려 톤붕이가 있음
얘는 2012년인가 2013년부터 티원 팬이었는데 큰경기 직관은 한적이 없대...지방이라 그런가봄
사실 직관 자체를 잘 안가고 굿즈도 거의 안사길래 결진전 예매하면서 티원을 컨셉으로 잡고 같이 갔는데 재밌더라!
티원카페도 궁금하다 해서 거기부터 돌았는데 거기서 1년치 빨간색 다 보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렇게 빨간건물 첨봤어
거기 티원 아카데미도 있는거같고 3군 선발전 포스터도 있길래 나중에 로또 당첨되면 티원 아카데미 보내줄테니까 열심히 배워서 제2의 인생으로 훌게 해보라고 했더니 굉장히 좋아했음ㅋㅋㅋㅋ
우승컵이랑 선수들 싸인이랑 구경하는데 진짜 감동스러운지 한참 들여다보더라
굿즈도 계속 안산다고 하는데 나는 직관갈때 굿즈 두르고 가야 자신감 생기는 스타일이라 아티 파우치랑 일코용 티셔츠 샀음

체조도 40구역인가 41구역인가 티원 팬 많은 구역에서 다같이 응원했는데 시야도 생각보다 좋고 재밌었어
갠적으로 전광판 정면+1층 중간~뒤쪽이 제일 탐났음
원래는 대전 므시 직관갔을땐 그냥 박람회에서 피방간 애들 구경하는 느낌이었는데 체조는 경기장도 크고 입장 오프닝도 엄청 웅장해서 그런지 벅차는 느낌 있었음ㅎㅎㅎ
나는 처음 직관가는 스포츠에서 처음 응원 같이 한 팀 잡는 습성이 있어서
그냥 그렇게 티며든 사람이 되,,,,




그리고 서울스카이도 해 지고 갔는데 멋있더라!!
오히려 밤에 가니까 사람도 별로 없고 사진찍기 편했어
물어보니까 원래 롤코 자주 탄다고 하던데 난 다른 공놀이도 늘 단단하고 잘하는 팀은 응원해본 적이 없어서ㅎ 익숙하게 잘 탈 수 있을듯!!
그래서 이제 무엇을 보고 무엇을 사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