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ㄹ 퇴근길에 도중에 가다가 외국인 한명? 쓰러져있고 가족으로 ㅜ추정되는 사람은 소리치면서 엉엉 울고 손 다 까져있어서 오지랖 좀 부렸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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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조회 수 648
119에 일단 급하게 전화걸고(다행히 다른분이 나보다 몇초빨리 신고하셨더라)
좀 지켜보다가 급하게 약국가서 연고랑 밴드 사서
제미나이로 급하게 항생제 연고고 이건 밴드고 설명해서 그냥 주고
진짜 괜찮다고 별일 없을거라고 말하구 좀 지켜보다가 나왔는데
내가 유럽쪽 말을 할수있다면 좋았을텐데ㅜ
아니면 CPR이라도...
먼가 도움이 크게 못된거같아서 집와서 하루종일 생각난다
타국에서 쓰러졌는데 걍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런 생각들구
별일없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