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이 팀 오래 응원하면서 올해 진짜 오랜만에 원팀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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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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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선수 팬 감독(+코치) 이렇게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들 너무 진심이고 간절하다는게 잘 느껴지는게 오랜만이라 더 응원하는 맛이 났던 기분...
특히 감독이 열정적이다?이걸 느끼는게 쉽지않아서 그런가 올해 씨맥 보면서 와 진짜 진심이다 이걸 여러번 느꼈는데 방금 글까지 보니까 걍 인정하게 된다....ㅠ
그리고 감독이랑 선수들이 너무너무 열심히 하고 진심인게 느껴지니까 팬들도 덩달아 으쌰으쌰하게 되고 또 선수감독은 그런 팬들 보고 더 열심히 하고...
난 올해 딮기를 보면서 정말 순수하게 즐거웠음
진짜 이 로스터를 이렇게까지 한명 한명 사랑하게 될줄 몰랐는데ㅠㅠ 남은 월즈에서 어떤 이야기를 써낼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