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dEJcAmNWBs
https://youtu.be/2wrX3401f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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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 서진혁과 ‘딜라이트’ 유환중의 연결고리를 끊는 밴픽이 주효했다. 유 감독은 “한화생명의 게임을 보면 정글·서폿 중심의 움직임을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쪽을 견제할 수 있는 밴픽과 인게임 전략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4세트에선 탑 바루스와 미드 벡스로 밴픽에 ‘킥’을 만든 게 승인이 됐다. 유 감독은 바루스에 대해 “사실 선픽으로 탑을 뽑기가 어려운 처지였다”면서도 “김기인이 챔피언 폭이 넓기도 하고, 우리 조합을 고려하면 상대가 더는 돌진형 챔피언을 못 뽑을 거로 봤다. 자연스럽게 바루스가 나왔다”고 말했다.
또 “벡스를 염두에 두고 밴픽에 들어가진 않았다”면서 “상대 조합을 고려했다. 정지훈이 벡스를 잘하기도 하는데다가 상대 조합에 돌진형 챔피언이 많았다. 바이와 조합하기도 쉬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