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비디디가 작년에 해준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해
무명의 더쿠
|
21:36 |
조회 수 144
그때도 시즌초중반 혼자 통나무 들 때 보통 이러면 본인까지 폼 무너질 수 있다고 다들 걱정했는데 결국 끝까지 안 무너졌었잖아.
이번 플옵 전후로 비디디 폼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때 땡겨쓴거 갚는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거스름돈이 남는다고 생각함.
작년에 팀을 월즈 결승까지 데려다 준 미라클런으로 덕분에 참 행복했고 도파민 풀충이었어. 그때 생각하면서 수고했다고,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일년동안 킅붕이들도 고생많았어. 다들 마음 잘 추스리고 내년도 열심히 응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