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이 못한 플레이와 상대 팀이 잘한 플레이를 구분하는 게 좋더라
물론 누군가의 승리는 상대의 실수로부터 나오기도 하지만
사실 상대의 잘한 플레이는 그 실수까지도 유도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는 걸 받아들이니까 마음이 편해져
상대를 리스펙하면서 더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달까
이게 낙담이나 포기가 아니라
선수들이 성장하고 고쳐올 걸 믿는 기반으로 하는거라 멘탈도 보존이 됨
상대가 미쳤구나 싶을 때 그대로 인정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게 됨ㅋㅋ
이게 스포츠의 미덕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