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오늘 벌써 어제네 어제 경기를 이기고 싶었던건 월즈도 당연히 가고 싶지! 근데 월즈 가고 싶다는 생각보다도 우리 다전제 승이 너무 고파서 이기고 싶었던 것 같아
우리 로스터 아직 경험치가 많아 안쌓였다 보니까 특히 올해는 라운드도 하나 줄어들었고... 이래서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게 적게 느껴졌던 기억이야
그리고 올해 계속 안되던걸 하나씩 해결해나가면서 분위기 반전되는것도 느껴졌고 더 높이 올라가고 이런 플레이오프 관련 월즈 관련 이야기를 떠나서 그냥... 선수들의 앞으로를 생각해봤을때 그리고 그냥 내가 이 로스터를 좋아하는 순간을 돌이켜볼때 그런 경기가 하나쯤은 있으면 되게 기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뭐 결국은 못이겼지만... 그냥 그게 나는 계속 속상했던 것 같아... 다들 너무 잘해줘서 그냥 속상했나봐 진짜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그 조금이 원래 힘든거기도 하고...
왜 이리 술먹은 사람 처럼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쓰는것 같지 아 그냥 그렇다~~~~~ 브붕이들아... 데마시아컵전까지만 속상해할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땐 훌훌 털어버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