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가 너무 예뻤음 무가공이면 가볍게 넘길려 했음.
근데 은색박에 형압에 애들까지 형압이래 심지어 국대임 아마 마지막이 될 지도 몰라서 꼭 가져야 할 것 같았음.
2. 전개
방송 보느라 3시 45분에 잤는데 7시에 기상해서 (더 일찍 나오고 싶어도 집에 나오는 이유를 대야했음.. 근데 포스터 얻겠다고 그 시간? 집에서 못나올것 같았음) 홍대로 향했어
원래 목표는 ggx 였는데 어제 새벽 트윗보고 목적지를 틀었음
3. 위기(?
열심히 갔더니 311번을 받았음 근데 빨리 빠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시간에 20명이라는 미친(n) 속도 였음
마킹 하나 해주고 한 명 호출한댔음
근데 나는 알바를 가야해 2시에....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알바하러 향했음. 왜냐하면 알바를 버리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컸음
3시 부터 알바를 하는데 대기 번호는 도대체 언제쯤 울리나 궁금해서 가만히 놔뒀음
예상시간이 밤 12시였는데 진짜일까하고..
4. 절정
그래서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위에 직원분이 1시간 빨리 퇴근하래
그래서 개이득하고 나오는데 아직도 대기 번호가 안울린거임
근데 계산해보니깐 1시간이면 홍대로 갈 수 있을 것 같고 1시간이면 내 번호가 될 것 같은거야 근데 포스터가 많대!!
5. 결말
홍대입구역에 도착하자마자 내 번호가 됨
갔더니 문제는 검져지 1 흰져지1 살려했는데 (자켓이 너무 많아서)
검져지가 품절이래..
그래서 충?동적과 더쿠의 도움을 받아 고민을 겁나 한다음 자켓 1 흰져지1을 삼.
(마킹은 10시에 혹시몰라서 검져지와 흰져지와 함께 구매해놓음)
그래서 결국 포스터를 얻음
사진은 내 웨이팅 시간들..
그리고 대망의 포스터
힘든 렌지의 하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