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텀쪽은 페이즈가 퍼스트 받는 건 확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잘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거는 있어, 제가 올프로를 뽑으면서 한번도 이건 '말~~~~도 안된다.' 하고 느낀적이 없거든요?
그니까 올프로 결과가 나왔을때 말이 안된다 이게 없었어. 그런 결과 나오면 내가 바로 여러분에게 말을 할게.
세네명이 뽑으면 그런 결과가 있을 수도 있지, 근데 여러명이 뽑으니까 그럴리가 없단 말이야.
만약 이번 올프로도 퍼스트가 달랐으면 논란이 쌨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난 퍼스트는 고정이었다고 봐.
하여튼 페이즈는 말할 필요가 없어요. 너무 잘했고 그냥 받는게 맞아요!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어려워요....유력 선수는 룰러와 구마유시가 맞아요.
잘한 기간이 있고 못한 기간이 있고, 존재감이 옅였던 기간도 있거든, 그런 게 섞여 있는 와중에 누가 세컨이냐 싸움이거든
근데 룰러가 표 차이가 크건 안크건 세컨을 받았거든, 그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룰러가 결국 폼이 올라왔고
LCK 기준으로는 못한 기간이 길지도 않아요.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말도 안되게 못한 기간은 길지 않았어요. 그리고 애초에 기대치가 높은 선수기도 하고.
그래서 후반기에 결국 폼이 올라왔고 팀 내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을 하며 POM까지 몰아먹었어. 이게 굉장히 컸다고 봅니다.
단순히 폼이 올라왔다 뿐만이 아니라 POM도 몰아먹은게 굉장히 중요해요. 팀 내 옵션까지 올렸다는 거거든.
사실 누가 받아도 이상할게 없었다 생각해요, 구마유시도 워낙 잘하는 선수고...
어떤 임팩트적인 부분에서 밀린 거 같아 굳이 따지면, 뭐 폼이 누가 안좋니 이런 거 보다는
한화생명 자체가 바텀이 가지는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 단순히 방어적으로만 하는 게 아니잖아, 받아줄때는 받아주고 공격적일때는 공격적이고
근데 임팩트적인 부분이 있었던 거 같다~ 그리고 애매하면??? 팀순위가 반영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스매쉬가 순위가 상당히 높았죠? 스매쉬도 정말 잘했어요, 이 정도면 표도 잘 받았다 생각해.
그래서 세컨-서드 원딜은 누가 받아도 안이상했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