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넨은 그웬을 상대해야 하기에 점화+점멸 스펠을 들고 라인전 부터 눌러주겠다는 선택.
그 와중에 8렙쯤 판테온의 좋은 궁활용과 케넨의 연기력으로 그웬을 한번 잡고 이후 파밍으로 유일하게 라인 퀘스트 달성 성공한 제우스.
(탑라인 퀘스트 보상은 공짜텔 + 20렙)

이후 탑에서 오공 위치 까지 확인 후 판테온은 적 두꺼비까지 겟. 이후 역으로 바텀 다이브 준비. 오공도 이걸 알고 집 갔다가 바텀으로 달려서 정글끼리의 거리는 같음.
문제는 그웬은 죽고 난 후 복귀텔을 써서 합류 X, 라이즈 역시 미드에서 일전에 신드라+판테온의 압박으로 공간이동이 빠져서 합류 X.
여기서 케넨은 라인 밀고 부쉬에 숨어서 바텀에 텔. 순간적으로 3:3에서 4:3 구도로 변경됨.

게임 터짐.
여기서 루시안은 점멸까지 쓰면서 살아보려 했지만 점화, 점멸 들고 있는 케넨의 궁 다이브로 생존은 불가능.
포인트는 "케넨의 신발 채택"

대부분 AP케넨은 딜뻥을 위해 마관신을 채택하지만 제우스는 특이하게 쿨감신을 구매함.
바텀 다이브 때 루시안, 케넨이 서로 점멸을 동시에 사용했지만 신발차이로 인해 케넨-루시안 사이에 점멸 쿨이 미묘하게 맞질 않음.

이후 전령을 먹고 미드에서 또 다시 점멸+케넨 궁으로 루시안 밀리오를 잡아냄.
신발차이 때문에 케넨은 점멸이 있고 루시안은 점멸이 없어서 죽은 장면.
만약 케넨이 평범하게 마관신을 갔다면 이 때 점멸 없어서 루시안은 생존했을수도.

바텀 라인 밀어넣고 신드라는 일자부쉬에서 대기. 룰루는 탑으로 뛰면서 판테는 궁으로 합류 준비.

오공이 라이즈 뒤를 봐줬지만 과성장한 판테 궁에 룰루까지 보이니까 라이즈 포기하고 복귀.
탑에 룰루가 보이자마자 미드에 코그모 혼자 있는 걸로 보이니까 미드에 레드핑이 왕창 찍히는 모습.

하지만 한화는 이미 다 알고 있었고 일자부쉬에서 10초 넘게 대기했던 신드라가 역으로 루시안을 잡아내며 게임을 아예 굳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