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E) 현재는 콜업 대상이 서폿이라서 자꾸 여기에만 포인트 맞춰지는 거 알겠다만 애초에 정글,원딜,서폿 / 본대랑 사이드 합류 / 시야 등등 다양하게 얽힌 문제라고 하긴 했어
딜라이트가 문제 원인이라서 콜업한 게 아니라
2군에서 콜업해서 1군 템포 따라가면서 새로운 경기양상 테스트해 볼 선수가 지금 블러핑뿐이라서 그런 걸로 해석되더라
만약 다른 포지션 2군이 템포 따라갈 만큼만 되었어도 다른 포지션도 콜업해서 밖에서 보라고 했을 거 같긴 함
그래서 난 이번에 고치려는 문제가 단순히 서폿의 교체 여부가 핵심은 아니라고 봐
옴므 본인이 이미 시야 잡는 부분 제외하고 딜라이트가 훨씬 낫다고 했는데, 시야 잡기 하나 더 낫다고 신인 데리고 다전제 치르는 짓을 저지르는 감독이 있을까?
밴픽에서부터 지고 들어가는 건데 그런 무리수를?
난 옴므는 상당히 보수적인 면이 있는 감독이라 봐서 안 그럴 거 같아
이미 본인 말대로면 딜라가 아쉬운 부분 있어도 여전히 상대적으로 훨 나은 서폿인데 리그 플옵을 오로지 팀적 콜 갈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전 테스트장으로 쓰겠다???
옴므도 비싼 돈 받는 무게만큼 정규 우승 우습게 보지 않을 거 같아
물론 언제나 기행은 갑자기 터질 수 있으니 무조건 확신은 못한다만...
그리고 아무튼 우리팀 문제는 서폿 실력유무? 이게 아니라
교전한타 혹은 오브젝트 운영에서 콜이 갈림
시야 잡기로 미리 전장 준비하는 부분
본대랑 사이드 각각 움직일 때 서로 언제 어디서 합류할지 타이밍이 안 맞는 부분
이런 거라 보거든
그걸 고치려고 일단 무조건 정글 오더에 따라갈 신인을 쓰는 거 같음
5인끼리도 움직임이 어긋나는데 여기서 일단 4명을 같이 움직이도록 맞춰보고, 거기서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 게 나은지 체크해서 다시 딜라이트랑 맞추는 식으로... 마치 큐브 맞추듯이?
일단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만 난 다전제에 신인 쓰는 도박수는 안 나올 거라 생각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