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캡스를 만난 건 2017년 우한에서였습니다. 이렇게 보니 올해가 그가 리그 오브 레전드 무대에 선 지 꼭 10년째가 되었네요.
그는 여전히 그때와 똑같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변하기 마련입니다.
만약 한 사람이 10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면,
그렇다면 그는 진정 변하지 않는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온 걸까요.
-사진작가 리우이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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