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경기 끝나니까 몸살처럼 힘이 안 남은 상태여서
솔직히 집에 가고 싶었거든 경기도 경기인데 그냥 몸이 아파 체력이 안돼
근데 거기서 어떻게든 분위기 괜찮게 해보려는게 감동이었어
힘빠져있다가 다시 집중할 수 있었어
다른 선수들은 못했다는 소리 아님
본인들도 힘들텐데 그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다시 박수치고 환호해줌
삐거덕거리는 레드레드도 잘 봤다 고마워
톤붕이들도 고마운게 힘들어도 그돈 들었는데 팬미는 보고 가라 얘기보고 다봄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본 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