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일권이고 어제도 홈그 갔는데
올공 좀비들이 내 눈 앞에서 팬들 위협하고 쌍욕하고 중국xx들 꺼져라 소리 치고 지랄하는 거 다 봄 우리 구역 넘어와서 다니는 것도 봄
그리고 나랑 엄청 친했고 내가 되게 좋아했던 언니가
인스스로 광복절엔 참을 수 없어서 올공 나갔다는 인스스랑 그걸 자랑스러워하는 인스스를 겁나 올림
원래도 올공 나가고 그러는 거 보긴 했는데
진짜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겁나 흐린 눈하고 모르는척함 걍 정치얘기 절대 안해야지 좀 잠잠해질때까지만 만나지말아야지 했음
근데 내가 딱 간 날, 그리고 좀비새끼들이 뭔 지랄하는건지 딱 본 날 올공 갔다는 인스스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내안의 뭔가가 뚝 끊김
지금까지는 슬펐는데 이젠 슬픔이고 분노고 뭐고 다 사라지네
ㅅㅂ 진짜 내가 사람들 너무 손절하는 인생을 사는 건가 싶어서 반성중이었는데 다시 손절기계가 된다.....어떻게 이런 일이... 기독교도 아니고 걍 젊은 여성이 어떻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