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E) 선수들이 기본기를 찾아야 할 게 아니라 감독코치부터 기본기를 찾아야 할 거 같긴 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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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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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픽을 감코진만 하는 게 아니고 티어정리부터 이어지는 거라 선수단 감독 코치 다 머리 맞댄 결과라는 거 알지만
그럼에도 최종 선택에서 결정권한은 감독에게 있는 거잖아
우리 그거 하지 말자 이러저러해서 조합이 구려진다 이렇게 딱 자르라고 돈 주고 고용하는 거 아닌가?
그럼 어떤 챔을 고르던 전체 큰 그림 보고 라인별 상성 챙기는 건 플레이어 바깥에 놓인 감독 코치가 선을 그어야지... 그러라고 밴픽 능력으로 감코진 평가하는 건데?
탑을 못 챙기면 바텀을 챙기던가
바텀을 못 챙기면 탑 미드를 챙기던가
탑바텀 좀 힘들어도 후반 보자 이러면 미드를 단단하게 쥐어주던가
밸류는 좀 손해 보더라도 주도권이랑 cc를 챙기던가
이게 최소한의 롤게임 밴픽 기본기 아닌가?
근데 챙기는 건 하나도 없고 누구 하나 유리하게 시작하지도 않고 그저 특정 챔에 매몰된 조합은 뭘 위한 거냐고...
사실 키아나 쉬바나 같은 챔만 문제인 것도 아님
밴픽에서 팀의 승리에 걸맞은 조합을 짜는 기본기를 상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