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E) 윤성영 감독 “밴픽 아쉬웠다…잘리는 부분 보완할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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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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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재개 후 2연패를 당한 한화생명e스포츠의 윤성영 감독이 밴픽과 플레이 모두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경기에서 KT 롤스터에 세트 스코어 1대 2로 패했다.
윤 감독은 경기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져서 죄송하다. 아쉽지만 다음에 잘 준비해서 이기겠다”고 입을 열었다.
패인에 대해 그는 “밴픽을 더 잘했어야 했는데 못했다”면서 “잘리는 부분이 좀 자주 나왔기에 보완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날 3세트에서 꺼낸 쉬바나에 대해선 “연습 때 해봤던 픽”이라면서 “오늘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콜이 살짝 안 맞았다”고 돌아봤다.
윤 감독은 “컨디션 관리도 잘 못했던 부분이 있다”면서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았다. 앞으로 잘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함께 자리한 ‘딜라이트’ 유환중은 “잘 못해서 졌다”면서 “한타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팀적으로 유리할 때 잘 못 굴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게임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더 열심히 연습해야 한다. 다음부턴 꼭 이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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