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독 지금 시기에 기존 강팀들이 운영을 헤매는 이유가 메타 탓도 있는 거 같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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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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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메타가 유리하다 불리하다 이런 관점은 아님)))
(((메타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깊은 생각... 이런 거야)))
강팀들은 기존에 자기들이 해 왔던 운영방식에서 챔 상성, 라인전 구도, 한타교전의 손익 계산이 착착 이뤄진 데이터가 이미 많이 쌓여있잖아
이미 알고 있던 계산서랑 지금 메타에서의 밴픽 조합에 따른 득실계산이 오차가 많을 거 같아
밖에서 보기에도 협곡이 인플레이션 상태인데
여기에 챔 구도나 성능도 조합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진 게 많다 느끼거든
특히 미드가 더 이상 전처럼 딜러로 좌지우지 못하는 느낌?
오히려 로밍이나 교전에서 판을 어떻게 깔아주냐에 더 강점 있는 것처럼 느껴져
또 바텀구도도 낯선 조합 많이 나와서 내팀 타팀 안 가리고 어떻게 싸우는 게 유리한지 견적이 잘 안 나와...
기존에 쌓아둔 승리데이터를 가지고 운영하던 습관이 배어있는 팀은 지금 메타에서 더 혼란스러울 거 같달까?
지금 비엘지가 얼라 탑 데리고도 싸움에서 이기는 것도...
킅이 얼라원딜 데리고 싸움 가능한 것도...
나머지 4인이 베테랑이라 가능한 거기도 하지만 지금 메타에서 기존 데이터 이상으로 전체 조합의 교전력 한 방에 더 힘이 실려서 그러나? 이런 의문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