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청포도 사 먹으면 딱 새콤달콤 반반의 맛이었는데 요새 청포도는 보이지도 않고 파란포도는 전부 다 샤인머스캣으로 유통되는데... 이것도 실제로 잘 기른 샤인머스캣이 아니라 당도가 안 높은 편이라는데도 내 입맛엔 너무 달더라
예전엔 과일 품종 개량도 덜하고 지금보다는 당도에 덜 미쳐있어서 신맛이 살아있었는데 요새는 무조건 다 달게, 더 달게에 미쳐있어서 오히려 맛의 풍미가 일원화된 느낌이라 아쉬움
예전엔 과일 품종 개량도 덜하고 지금보다는 당도에 덜 미쳐있어서 신맛이 살아있었는데 요새는 무조건 다 달게, 더 달게에 미쳐있어서 오히려 맛의 풍미가 일원화된 느낌이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