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 데이’가 열렸다. ‘구마유시’ 이민형이 시구를 맡았고, MSI 우승의 주역 최우제가 시타에 나섰다. 선수단은 팬들과 함께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최우제 역시 야구장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최우제는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오랜만에 야구장을 찾아 정말 즐거웠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시타까지 하게 돼 좋은 추억이 됐다”며 “무엇보다 8회에 터진 시원한 공격이 인상적이었다. 약속을 지킨 날 승리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기뻤다”고 웃었다.
강백호를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최우제는 “강백호 선수께서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직접 찾아와 응원해주시고, 시타도 잘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다”며 “선물로 받은 배트도 정말 감사하다. 아버지께서 야구를 좋아하시는데 무척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최우제는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오랜만에 야구장을 찾아 정말 즐거웠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시타까지 하게 돼 좋은 추억이 됐다”며 “무엇보다 8회에 터진 시원한 공격이 인상적이었다. 약속을 지킨 날 승리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기뻤다”고 웃었다.
강백호를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최우제는 “강백호 선수께서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직접 찾아와 응원해주시고, 시타도 잘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다”며 “선물로 받은 배트도 정말 감사하다. 아버지께서 야구를 좋아하시는데 무척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강백호 역시 ‘제우스’의 방문을 반겼다. 그는 “올스타 브레이크 때 대전에서 열린 MSI를 직접 보러 갈 정도로 평소 ‘제우스’ 선수의 팬이었다”며 “좋은 기운을 나누고 싶어 선물을 준비했는데, 오히려 내가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한화’라는 이름 아래 더욱 특별해졌다.
https://naver.me/5T05UIz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