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필 에어컨 구멍 두 개가 머리 위에 있는 자리라서
여름에 항상 추위에 오들오들 떨고 긴팔집업에 담요덮고 일하거든
그래도 걍 에어컨 먼 사람들 더울수 있으니 내가 좀 감수하자 하는데
오늘은 진짜 정수리가 너무 시려워서 대가리 깨지는 기분이길래 보니까
누가 에어컨을 20도에 다 맞춰놓음 (두 대임)
진짜 이건 좀 개쌉에바인거 같아서 살짝 22도로 올려놨는데 좀전에 보니까 누가 23도로 조금 더 올려두셨네
가끔 정수리 너무 시려우면 집업 후드까지 쓰고 일하는데(허락받음) 진짜 온도를 적당히 좀 내렸으면 좋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