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민형이 상태 경험해봤어ㅋㅋㅋㅋ
술 때문은 아니고 고등학생 때 시험기간 끝나고 바로 헌혈하러 갔다가...^-^ 눈앞이 노래져서 그대로 내 피 다시 맞고 나올 뻔 했음ㅋㅋㅋㅋㅋ
근데 첨엔 서서히 뭔가 시야와 청각이 아득해져가는데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라 이거 머지... 하다가 옆에 있던 사람이 나 부르면서 얼굴이 노랗고 창백하다고 간호사 불러줘서 살았음ㅋㅋㅋㅋ
다행히 헌혈의 집 안에서 발생한 일이라 거기 계신 간호사분들이 당 때려넣어주고 이것저것해주시니깐 멀쩡히 걸어 나올 수 있었다..ㅎㅎ 좀 정신차리고 쟀을때도 수축기 80 쯤됐던듯...? 정확한 수치가 기억은 안나는데 나 원래도 저혈압은 아니지만 그 바로 위쯤에 걸쳐있는 편이라 90보단 훨 낮았던거로 기억ㅋㅋㅋㅋㅋ
암튼 딴 때는 헌혈해도 아무 이상 없었는데 피로 앞엔 장사업더라...!
다들 피곤할 땐 이상하고 새로운 행동 하지 말고 그냥 빨리 잠자리로 가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