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wMaker라는 이름은 단순히 ‘뛰어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건 오히려 시간이 흘러온 궤적 같고,
DK가 걸어온 봄·여름·가을·겨울을 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함께 상하이의 찬란한 순간을 지켜봤고,
아이슬란드도 함께 거쳐왔으며,
손에 닿을 듯했지만 끝내 스쳐 지나간 미국에서의 아쉬움도 함께했다.
그래서 ShowMaker는 단순히 DK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존재가 아니다.
그는 우리가 바닥에 있을 때도 여전히 함께 서 있었고,
의심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놓지 않았으며,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떠나지 않을 이유 그 자체였다.
ShowMaker는 우리가 지금까지 이 자리에 남아 있는 이유다."
이거 쓴 중국팬도 지금 보고있겠지...
볼때마다 너무 공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