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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기사에서 안 나온 부분만 가져옴
(중략)
현재 메타도 자신에게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 탑 메타는 상대의 움직임을 흘리면서 안정적으로 성장한 뒤 교전에 합류하는 형태가 많다”면서 “지금 메타가 나와 잘 맞는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경기력에는 냉정한 평가를 했다. 김기인은 “아직 최고 컨디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는 70~80점 정도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김기인은 “지난해 우승했지만 그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항상 자신감을 갖고 매 경기 임하려고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기인은 MSI를 언급하며 팬들에게 약속도 남겼다. 그는 “MSI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팬들이 많이 아쉬워하셨을 것 같다”며 “이번 EWC에서는 꼭 우승해서 그런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날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잠시 여유가 생긴다면 꼭 하고 싶은 일도 언급했다. 지난 2024년 ‘LoL 월드챔피언십’에서 파리를 찾았을 당시 에펠탑은 봤지만 직접 올라가지는 못했다. 김기인은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에펠탑에 한 번 올라가 보고 싶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