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팀 게임이며, 팀 게임을 해야 이길 수 있는 게임임을 알고있습니다)))
((((((맞상대한 팀이 팀게임을 안했다는게 아님 )))))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를 할예정))))))
((((((롤은 팀 게임이니 당연한 말을 반복하는 걸수도 있다)))))))
경기 반추하면서보니, 동료를 잘 믿고 경기했다고 생각해
멘탈적으로 실수 나오고 뭘해도 결국 우리가 이겨 느낌도 있다만
4,5세트처럼 애라핀 믿고 트런들 킨드 받아낸거나, 유룰 믿고 문도 한거나
타라인들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행을 하는?
전략의 조각들을 삐걱이더라도 어떻게든 잘 맞춰가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
물론 잘하는 선수들이라 가능하긴 한건데
잘하는 선수가 이끌면서 잘하고, 못한 선수들이 완전 무너지기 보다 자기 롤은 어떻게든 하려고 노력하는?
하이리스트 하이리턴인데 각자 수행능력을 채워가는 팀이라 흔들릴때 좀더 흔들리는?
한생은 약간의 빈공간으로 쌓는 고점의 탑이다보니
덜컹이면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팀적으로 잘 될때는 정말 잘되는 느낌?
이런게 팀지향적인 선수들이 모여서 고점게임하는 느낌이 있어
팀지향적인 선수들이 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느낄때가 있단 말을 이렇게 길게 했다
응.. 내글이 이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