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비가 LCK 오고 올해 실력있는 정글러들을 많이 만나보지 못했다
논란이 될 만할 수 있지만 LPL 정글이 LCK 보다 훨씬 공격적이라 게임이 더 힘들다 준지아 몬키 타잔 등등
LPL은 정글 중심 게임이 더 많다 준지아 몽키의 경우 능력치가 낮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정글을 통해 혼자서 게임을 끝내거나 혼자 지는 꼴을 만들 수 있다
채팅) 몬키가 아마 BLG 카운터일까?
그게 정확히 내가 2주 전에 했던 말이다. 사람들은 WE가 BLG를 상대로 거둔 결과를 보고 얘기하지만, 전 세계를 통틀어 몽키가 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정글러는 아무도 없다. 진짜 아무도 없다.
몬키는 정글이라는 양파의 껍질을 한 꺼풀 더 깊게 벗겨내는 선수다. BLG의 정글러인 슌은 갱킹을 가고 이득을 취하는 데 있어 매우 창의적인, 말 그대로 마법사 같은 선수다. 하지만 몽키는 그보다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간다.
그 친구는 2레벨 갱킹을 가고, 기상천외하고 말도 안 되는 동선으로 킬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BLG는 초반부터 그들의 템포(리듬)를 무너뜨려야 하는 종류의 팀이다.
왜냐하면 슌과 온이 풀리는 순간, 그들은 맵 전체를 장악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냥 아주 단순한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