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호스(TSW감독) : 우리는 지러 온 것이 아니다
무명의 더쿠
|
07-05 |
조회 수 1000
https://m.weibo.cn/detail/5317338557582924
Q. 오늘 TES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는데, 외부에서는 여러분이 비교적 열세이고 크게 기대받지 못하는 팀이라고 봤습니다. 이번 BO5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요?
A. 가장 중요한 건 제가 이 팀을 맡은 뒤 이번이 사실 두 번째 국제대회인데, 저는 계속 선수들에게 우리가 형편없이 경기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말해왔다는 점이에요. 최고의 팀들에게 지는 건 받아들일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 실력의 80%, 60%조차 발휘하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 좋지 않은 일이죠.
Q. 앞서 HLE를 뽑았고, 이후에는 TES를 상대하게 됐습니다. 며칠 동안 어떤 준비를 했나요? 이런 세계적인 강팀들을 상대로는 대체로 어떤 식으로 준비하나요?
A. 핵심은 선수들이 LCP에서 하듯 너무 막 경기하지 않는 것이었다고 생각해요. 오늘 선수들은 적어도 유리할 때는 침착하게 굴면서 계속 난전만 벌이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LCP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경기 전에 플래그를 세웠는데, HLE전에서는 또 너무 창피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요. 하지만 저는 정말 우리가 지러 온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팀도 정말 많은 노력을 했고, 이기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고 했어요. 그리고 LCP 팬들이 우리 지역 팀을 더 많이 응원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오늘 멋졌어요 다음 경기도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