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 불편함
기후 -> 기후위기 똑같이 겪는데 대비는 더 안 됨
남들 눈치 덜 봄 -> 여전히 남들 눈치는 덜 보긴 함. 근데 그래서 인종차별도 화끈하게 눈 앞에서 하고, 도둑질도 대낮에 하고...
여행자로서 새로운 풍경 보고 낯선 거리 걷고 음식 맛보고 이런 건 좋은데
살아보라고 하면, 이방인으로서 덜 간섭받고 사회분위기가 덜 통제적이라는 점 외에는 딱히 메리트를 못 느끼겠음
인프라가 특별히 더 좋다고 할 만한 유럽전성기는 이제 지났다고 할까...
옛날엔 좋았던 시설이 이젠 다 낡았고
새로운 시설로 개선은 안 되고 있어서 더 그렇더라
걍 모든 인프라가 좀 90년대에 멈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