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형은 지난 1일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미디어 에셋 데이 인터뷰에서 “우리가 전반기 끝나고 워낙 오랫동안 경기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빨리 경기를 하고픈 마음이 강하다”며 “한국에서 열리는 MSI인만큼 시차 적응 같은 어려움도 없다.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컨디션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형도 MSI 우승에 거는 각오가 크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그저 마지막 퍼즐을 채우는 의미로만 임하려는 생각은 조금도 없다. 그는 “난 이번 대회 우승이 내 마지막 퍼즐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난 더 많은 퍼즐 조각이 필요하다”고 했다. 즉, 이번 MSI 우승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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